우리가족의 첫차
정주미-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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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 : SM7
차량연식 : 2005
차량상태 : 확인후
내용
3아이의 자전거와 유모차를 실기 편하다는 이유로 카니발을 운전하다가 아이들도 크고 안전하고 조용한 차를 운전하고 싶다는 남편의 얘기에 짐은 어디 실지 하면서 SM을 구매했습니다.
차값이 부담이지만 조용해서 아이들과 더 신나게 즐겁게 다니게 되었습니다.큰아이가 고3이 되어 보충수업을 들어야하는데 버스끊긴 시간에 오기 무섭다는 말에 차공포증이 있는 제가 조심조심 면허를 따서 큰아이의 하교길을 책임지면서 아이들이 이 차로 첫 도로연수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러고 큰 아이는 운전에 관심이 없다며 면허 따는것도 귀찮아하더군요.
차는 여기저기 안좋아지고 점점 느려쳤지만 살살 달래가며 여기저기 다녔습니다.그러다가 둘째가 20살이 되면서 운전면허를 따고 바로 큰아이도 면허취득을 하며 이 차로 도로연수를 하였습니다.너무 뿌듯하고 대견했습니다.그러다가 차가 시동이 안걸려서 다시 서비스에 가고 여기저기 고치면서 울컥했지만 막내가 20살이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몇년이 흐르고 막내도 스무살이 되어 도로연슨를 이차로 하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그러고도 3년이 지나 아이들이 한번씩 운전하고 다니면 더 이상 좋은차가 필요없고 소중한 이차가우리가족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젔습니다.
얼마전 모친상을 당해 삼오날 산에 가는데 차에서 연기가 나서 급하게 내려 확인했습니다.차는 아직 더 뛰고 싶은데....
그러다가 삼성화재의 이벤트를 보고 바로 참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족의 첫차.우리가족의 도로연수차.다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추억과 손때가 묻어있는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