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를 꼭 구해 주세요
*****- 2024.08.06
- 조회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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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 : 프라이드
차량연식 : 2008년
차량상태 : 차유리에 끼워져 있는 고무패킹이 금이가서 떨어지고 차밑바닥은 겨울철 눈오면 뿌리는 염화칼슘 때문에 철이 삭아서 떨어져 만지기만 해도 떨어지고 조수석 뒷바퀴 위 문짝은 철이 부풀어 떨어져 나가서 임시로 테이프를 붙여놓은 상태
내용
안녕하세요!
저에게 꼭 필요했던 일을 하신다기에 이렇게 사연을 보내봅니다
차량 번호가 1112번으로 주인이 콜하면 어디든지 달려갈수 있는 차가 되어줬으면 좋겠는데 저처럼 나이가 들어 여기저기 자꾸만 아파합니다
제 차를 꼭 구해주세요
제 차는 2008년 식으로 오래되었지만 앞으로도 마르고 닳도록 저와 함께 노년을 보내고싶습니다
그래서 위험하다고 하는 부분만 좀 고쳐서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만 차를 바꾸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운전대에 히터가 안되어 너무 차가워서 겨울이면 보온병에 뜨거운 물을 담아서 그 보온병을 만져가며
운전대를 잡습니다
차량이 오래되다보니 여기저기 상처 투성이 입니다 차 유리에 고무가 삭아서 떨어지고 차 밑바닥은 겨울에 도로에 뿌리는 염화칼슘 때문에 철이 녹이슬어 삭아서 손으로 만지면 떨어집니다 또한 조수석 뒤 문짝은 빗물에 철이 부풀어서 빵부스러기 부서지듯 떨어져 보기 흉해서 테이프로 붙이고 차 수리시 그 부분도 도색을 해 달라고 어렵게 부탁을 드려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보기에 좋지는 않지만 안했을 때보다는 나아서 그리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꼭 도와주세요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세요